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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수원역 '교통마비'...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시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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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1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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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수원역 '교통마비'...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시위 '왜?'


"장애인 시설 밖으로, 지역사회 정착하게 해달라"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퇴근길 수원역에서 장애·노동 등 사회단체로 구성된 ‘경기 420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공투단)이 도로를 점거하면서 교통마비가 발생하는 등 혼잡이 일고 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지난달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열린 2019전국장애인대회에서 '장애인 거주시설 폐쇄법 제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 김영봉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지난달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열린 2019전국장애인대회에서 '장애인 거주시설 폐쇄법 제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성이 없음.(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 김영봉 기자)

8일 공투단은 이날 오후 경기도청 앞에서 출범식과 집회를 진행한 후 수원역까지 거리 행진을 하면서 시위를 하고 있다. 

앞서 공투단은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를 위한 경기도 장애인정책 토론회를 열고 “중증장애인을 폐기물로 처리하지 말고 장애등급제를 진짜 폐지하라”면서 “장애인거주시설폐쇄 조례를 재정해 경기도내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장애인들이 나와 지역사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지원기구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로 인해 퇴근길 수원역 일대는 극심한 퇴근길 교통혼잡이 발생했고, 퇴근길 불편을 겪은 시민들이 잇따라 SNS에 상황을 올리고 있다. 한 네티즌은 “지금 수원역인데 버스가 오지 않는다. 20분 넘도록 기다리고 있다”고 글을 게재 했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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